도커 컨테이너

VMWare, vbox나 같은 가상환경을 쓰지 않고, 도커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장점은?

=> 자바, 파이썬, 라이브러리, 버전 등등등 서로 다른 개발 환경의 프로젝트를 다른 컴퓨터에서 실행환경을 맞춰서 실행시키는데 어려움이 큰데 이것을 해결함.

일단 VMWare, VBox는 하이퍼바이저+OS를 설치하기 때문에 단점은 무겁다.

도커 엔진이 들어가면 컨테이너를 만들어서

도커는 리눅스 탑제된 컨트롤 그룹(CGroups)을 사용해서 도커는 리눅스에서 가상화를 이뤄준다.

윈도우에서는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한다.

도커는 리눅스 네임스페이스(Namespace)도 사용한다.

모놀리식 구조의 단점

1. 한 번 컴파일 할 때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린다. (작은 업데이트를 해도 다 빌드하고, 다 테스트 하고 해야 한다.)

2. 그리고 정기적으로 모여서 공지사항 먼저 올린 다음에 정기정검 공지를 해야 하는 등 다함께 해야하는 범위가 커서 힘듦

장점

1. <개발> 각 서버스마다 다른 서비스와 개별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개발의 단순화)

2. <배포> 각각 개발팀마다 개발 환경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서로 컨테이너 환경을 쓰기 때문에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독립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3. <운영> 각 서비스별로 스케일 확대가 필요할 때, 오토 스케일링도 편해진다.

컨테이너는 보통 서비스 단위로 만든다.

쿠버네티스는 도커를 관리하는 애, 도커가 굉장히 많아지면은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쿠버네티스를 많이 사용해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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